이라크전에 참전한 한인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행사들이 워싱톤 지역 한인 사회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평화 및 파병군인들과 이들의 가족들을 위한 특별 기도회가 25일 열렸습니다.

북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한인 교회인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열린 이날 기도회는 워싱톤 한인 연합회와 교역자회가 마련한 것으로, 이라크전에 참전한 장병들의 가족들을 비롯한 150여명이 참석, 기도를 통해 파병 장병들의 안녕을 빌고 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영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