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텔레비젼 방송은 24일, 사담 훗세인 대통령의 성명 낭독 장면을 방영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영국의 일부 관리들은 그 장면이 녹화된 시기, 또는 비디오 테잎의 진위 여부에 의문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시간에는 죠지 워싱톤 대학교의 정치 심리학 과장이며 심리학자인 제롤드 포스트 박사와 사담 후세인에 관한 대담을 보내드립니다. 포스트 박사는 신간 도서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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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박사님을 모시게 돼서 기쁩니다. 사담 후세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박사님은 사담 후세인의 행적을 추적하셨고 또 그를 연구하셨습니다. 그는 지하로 잠입했습니까? 그가 이번 공격에서 부상을 당했다는 추측도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 나는 그가 부상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의 대역을 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방어를 준비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대량 살상무기로 코너에 몰린 가운데, 지금쯤은 그가 맹공을 펴고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대량살상무기들은 그의 직접 지휘 하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라크는 지도자가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그리고 그 지도자가 부상했거나 죽었다면, 그것은 권력 구조의 급속한 해체로 이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다수 고위 장성이나 바로 핵심 수준 이하의 군부는 두려움과 위협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문: 그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아마도 부상을 당했다면, 그는 더 비합리적으로 또는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할수 있을까요?

답: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나는 그가 전쟁터의 동맹군에게 화학/생물 무기를 사용하거나, 운반 체제가 있다면, 이스라엘에 대해서 이를 사용하도록 명령할 것으로 예견합니다. 그리고 얼마간 벌써 예견했지만, 그리고 이미 어느 정도 실행되고 있지만, ‘내가 가질 수 없다면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다’면서 이라크 유전에 불을 지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같은 명령에 순응이 될까요?

그를 고위 장성들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한 집중적인 미국 정책이 있어 왔습니다.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작년 가을에, 장군들이 이라크의 재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나, 물론, 그들이 대량 살상 무기 사용에 관여하게 되면 그럴 가능성은 모두 다 없어지고 만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사담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의 사용을 명령할 경우, 그의 장군들은 이에 불복하도록 부추겨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지도부를 거세하는 것이며 여러분들은 모두 괜찮다. 사실, 장군 여러분들이, 이 같은 노력을 돕는 그 무엇인가를 해준다면, 우리는 대단히 감사할 것이다. 라는 멧세지입니다.

문: 사담 후세인은 가족들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의 아들들이 그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아들들과의 관계와 아들들이 그에게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얘기해보시죠.

답: 네 처음에는, 극히 거치른 장남 우다이가 그를 승계하도록 지명했었는데, 뒤에 쿠사이로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다이가 악명 높은 후세인-카말 일족의 망명에 관여 했고 또한 우다이가 그를 크게 실망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부전 자전입니다. 두 사람은 모두 자유자재로 폭력을 구사합니다. 참으로 이 집안의 가훈은: ‘함께 살육하는 가문은, 뭉친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러나, 형제 모두가 후세인이 제거된 후에 지도력을 유지할 진지함이나 지휘력을 지니지 못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