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과학자들은 아시아로 부터 유럽과 북미로 확산되고 있는 정체불명의 괴질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분리해 냈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 WHO의 대표자들은 22일, 이 바이러스의 발견은 괴질을 감지하고 이에 맞서 대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WHO는 연구원들이 21일 이른바 급성 호흡기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괴질을 감식하기 위한 초기 단계 실험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과학자들은 보다 정교한 시험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WTO는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는 이 괴질로 인해 현재까지 11명이 사망했으며, 386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