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하 양원은 미국의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회 하원은 21일 새벽, 이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상원은 일부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부쉬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강력한 비판이 나오기는 했으나 비슷한 내용의 결의안을 하루전인 20일 만장 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번주초 상원의 탐 대슐 민주당 원내 총무(사우스 다코타)는 부쉬 대통령이 이라크 문제에 관한 외교에서 극도의 실패를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대슐 의원은 20일, 대통령은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임으로 모든 의원들은 그를 후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빌 프리스트 상원 공화당 원내총무(테네시)는 이라크 전쟁이 국제법과 자연법에 의해 정당한 것이라고 말하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고 자유롭게 살 권리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