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입국한 탈북자 수가 3천여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탈북자들의 정착문제는 남한의 사회적 현안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2000년 이후 가족 동반 북한 탈출 형태가 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탈북자의 숫자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한에 정착한 탈북청소년들은 북한과는 현격하게 다른 교육제도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탈북청소년들의 남한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기위한 대안학교가 지난 10일 한국 천안에서 개교했습니다.

탈북청소년을 위한 '하늘꿈학교' 황윤철 사무국장으로부터 학교 설립에 관해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대담:박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