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의 한 고위 관계자는 아시아 경제가 이라크와의 전쟁을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MF의 데이빗 버튼 아시아.태평양 국장은 싱가폴에서 기자들에게, 아시아의 몇몇 나라들은 이라크 전쟁이 발발할 경우에 자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버튼 국장은 고유가가 장기간 계속될 경우에는 아시아 경제가 손상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버튼 IMF 아시아.태평양국장은 또한 아시아 경제는 올해 6% 안팎의 성장율을 기록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급속히 성장하는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