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70여개 국가들은 흡연 관련 사망과 질병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담배의 공급과 소비를 제한하는 국제 조약을 지지했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WHO) 회원국들은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에서 담배 규제에 관한 기본 협약의 최종안을 승인했습니다.

기본 협약에는 밀수 단속과 간접 흡연 제한은 물론 담배 광고 및 판촉 활동에 대한 국제적인 규제 부과 등이 포함됐습니다. 미국은 광고와 판촉 부분을 포함해 이 협약의 일부 내용에 대해 반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