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아라크가 금지된 미사일의 재고를 계속 보유하는 회담을 추구하고 있다는 기사를 머릿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새로운 안보리 결의의 채택을 앞두고 외교가 강화되는 가운데, 규정된 사정거리를 초과하는 미사일을 파괴하라는 요구에 대한 이라크의 이 같은 반응이 나왔다는 기사입니다. 또한 미국이 정보전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와 터키가 터키내 미군 배치에 관한 국회 표결을 24일 실시한다는 소식, 그리고 이라크와의 대치 상황에 대한 특집 기사가 곁들여졌습니다.

일면 좌상단에는 대대적인 시험 결과 에이즈백신이 감염을 중단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다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에이즈 백신은, 흑인들과 비-히스패닉계 소수계 미국인들에서는 감염율을 낮추는 것 같다고 적고 있습니다.

오른 쪽 컬럼난 에는 부쉬 대통령은 보건안에 일대 변화를 제의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은 대통령의 제안이 사회 복지 정책에 근본적으로 다른 시각을 제공한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일면 상단 중앙에는 사형수들이 무죄 판결을 받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검사들이 새로운 무죄 주장은 제1심과 항소심 뒤에 일반적으로 고려돼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는 기사가 다루어졌습니다.

일면 하단에, 뉴올리언즈의 마디 그라 축제에서 구슬 잡기가 주요 행사가 돼가고 있다는 소식, 23일 밤에 거행된 금년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신인 가수가 상을 휩쓸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뉴욕 타임즈 신문의 세계 뉴스란에는, 파월 국무장관이 중국에게 안보리에서 북핵 문제 결의에 기권을 함으로써 도와주기를 요청했다는 기사와 미국의 북핵문제 접근 방법이 동아시아에서 긴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대형 화재 참사를 일으킨 로드 아일랜드주의 나이트 클럽의 주인이 록 밴드가 실내 불꽃 놀이 장치를 설치함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고 두 음악가들이 진술했다는 기사가 머릿기사로 실려있습니다.

일면 좌상단에는 미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국가들이 중고 컴퓨터를 중국으로 보내면서 중국이 컴퓨터 쓰레기장이 되고 있다는 얘기가 다루어졌습니다.

일면 상단 중앙에는 듀크 대학교 의료원에서 혈액형이 틀린 심장을 이식받아 22일 사망한 10대 소녀 제시카 산틸란양의 죽음이 미국 최고의 의료진들이 일으킨 통신상의 오류로 인한 것이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면 하단에 부쉬 대통령은 해외에서 점점 더 나쁜 인상을 만들고 있는데,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부쉬 대통령이 사담 후세인보다 세계 평화를 더 많이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는 기사와 미국 농구의 제 1위의 인기 선수로 샤킬 오닐과 야오밍 등이 꼽히고 있다는 소식 그리고 DNA 증거로 무죄가 된 매릴랜드의 한 사형수가 아직도 사형대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는 기사가 다루어졌습니다.

워싱톤 포스트 신문의 세계 뉴스란에는 파월 국무장관이 중국에게 북한에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는 기사와 25일 새로 취임하는 노무현 한국 대통령 당선자가 한국에서는 신종 정치인이며 미국에게는 불확실한 인물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백악관은 국방부의 논란이 되고 있는 미사일 방어 체제에 운영 시험 규칙의 적용을 면제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얘기가 머릿기사로 실려있습니다.

일면 좌상단에는 미 국회 민주당 의원들이 증가되는 보험료와 부보 범위의 축소로 의료 보험 개혁안을 추구하고 있다는 얘기를 다루었습니다.

일면 상단 중앙에는 23일 뉴욕에서 개최된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노라 죤즈양이 8개 부문 상을 석권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디즈니사가 알라모 전투를 재현하려 하고 있는데, 역사를 오락물로 재현하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케 해준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면 하단에는 중동 지역의 과격파들이 이라크의 쿠르드족을 탐내고 있다는 소식과 로드 아일랜드 주 나이트 클럽 화재 참사의 유족들이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분노하고 있다는 소식 그리고 소아과 전문의의 부족으로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기사가 다루어졌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시카고와 로드 아일랜드에서의 나이트 클럽 화재 참사로 시카고의 검열관들과 나이트 클럽 주인들이 안전 절차의 점검을 서두르고 있다는 얘기가 머릿기사입니다.

유엔은 알-사무드 2미사일 파괴 명령을 재고해달라는 이라크의 마사일 타협안을 거부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서부 중국에서의 지진으로 242명이 사망했다는 소식과 신인 가수 노라 존스가 그래미 상을 석권했다는 기사 그리고 상원의 유일한 의사가 이익을 보장하는 안을 내놓았다는 사실을 다루었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

이라크가 금지된 미사일을 파괴하라는 명령을 따를 것인지 여부를 숙고 중이라는 소식이 머릿기사로 실렸습니다. 미국은 사담 이후의 이라크 석유 산업을 계획하고 있다는 얘기를 싣고 있습니다.

컬럼비아 호 참사 사고에 뒤이어 나사의 예산이 민주 공화 양당 간에 논란이 되고 있다는 기사도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