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라크가 자체의 대량파괴 무기들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기 위한 국제적 지지를 모색함에 있어서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로부터의 완강한 반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유엔의 이라크 무기사찰 관련 최고위 책임자들은 이라크가 무장해제 요구사항들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계속적인 노력에 관해14일 유엔 안보리 15개 이사국들에게 브리핑을 했습니다. 이들은 이라크 당국이 좀더 협조할 경우 사찰활동이 본연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견지했습니다.

유엔 무기사찰 책임자들의 브리핑에 뒤이은 토론은 유엔 안보리가 이라크 문제를 둘러싸고 견해들이 크게 엇갈려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프랑스, 그리고 독일은 사찰이 앞으로 계속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및 스페인은 사찰을 위한 시간이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의 드 빌팽 외무장관은 이라크의 금지된 대량살상 무기 능력을 구속하는데 사찰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그러나 이라크가 자체의 금지된 무기들을 계속 은닉하고 있기 때문에 무기사찰이 결과를 가져다 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바그다드 측의 술책들에 속아 넘어가지 말도록 전세계에 촉구하고 이라크의 무기들이 세계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