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에 대한 식량 원조를 연기했습니다.

유엔 식량 관련 기구들의 미국측 대표인 토니 홀씨는 11일 로마에서, 굶주리고있는 북한 여성들과 어린이들에게 할당된 원조 식량이 군대용으로 전용되고있다는 보고들 때문에 2003년도 대북한 식량 원조분의 인도를 지연시키고있다고 밝혔습니다.

홀 대사는, 세계 식량 계획이 원조 물자를 가장 절실히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분배하도록 북한이 허용할 것임을 확실히 하기 미국은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세계 식량 계획의 북한 구호 사업에 대한 최대 원조 제공 국가입니다.

지난 해 미국은 6천 백만 달라 상당의 식량 17만 2천 톤을 제공했는데, 이는 세계 식량 계획의 대 북한 원조분의 68퍼센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세계 식량 계획은 10일 식량 기증 부진으로 인해, 북한 동부에 거주하는 수십만명에 대한 식량 원조를 중단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