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의 사전 승인 없이는 무력을 사용하지 말라고 미국에 경고했습니다.

아난 사무총장은 버지니아주 윌리엄즈버그의 윌리암 앤 메리 대학교에서 한 연설에서 무력을 사용하는 그 어떤 결정도 유엔에서 나와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난 사무총장은 유엔의 승인만이 대이라크 무력 사용을 합법화할수 있다면서, 그러나 이라크에 대해 무력 사용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가 이라크를 강제로 무장해제 시키기 위해 행동을 취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은 무력 사용을 허가하는 유엔의 승인을 환영할 것이나 그것이 꼭 필요하다고는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8일 이라크에서 두명의 수석 유엔 사찰자들은 이라크 관리들과 무장해제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회담을 마쳤습니다. 한스 블릭스 유엔 무기 사찰단장은 이 회담이 유용했고 중대했다고 말했습니다. 엘바라데이 국제 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9일 이틀째 회담이 끝난후에 상황을 더 잘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