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북한을 다루기위한 모든 선택 방안들이 개방되어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7일 기자들에게 북한 핵 위기는 외교적으로 해결될수있는 것으로 믿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중국의 쟝쩌민 국가 주석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은 자신의 노력을 도와주도록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자신이 북한과 회담할 태세로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 회담은 단지 북한 핵 계획의 파기 방법에 관한 것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평양측의 최근 핵 관련 활동으로 촉발된 한반도 긴장을 해소시키기위한 희망으로 북한에 외교 특사단을 보냈습니다.

인도네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 영국 주재 대사를 역임한 은퇴 외교관, 나나 수트레스나 대통령 특사가 이끄는 외교 특사단이 8일부터 나흘간 평양측에게 핵 대치 사태의 외교적 해결 방안을 강구하기위해 남한 및 미국과 회담을 재개하도록 설득하는데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외교 특사단의 평양 방문은, 국제 원자력 기구, IAEA가 북한의 핵 관련 위반 사항들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 회부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기위해 특별 이사회를 소집하기 바로 4일을 앞두고 시작됐습니다.

앞서 러시아와 일본, 호주 그리고 남한이 이와 유사한 일련의 외교 노력을 폈으나 진전을 보지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