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포스트size=2 color= #0000FF>

국제란에 중국이 북한의 핵 위기 사태 해결을 위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써 미국과 남한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2001년 미국에 대한 테러 공격 이후 미국과 중국간 관계 진전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및 아시아 관리들이 말하고 있는데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중국의 북핵 위기 처리 문제는 또한 중국이 국제 문제에 보다 큰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 젊은 세대의 관리들과 경제개발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든 북한 정부를 지지해야 한다는 보수파 관리들간의 논란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이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중국 관리는 중국이 북한과의 외교활동을 계속 벌여왔다고 주장하면서도 북핵 위기 사태 해결 노력이 미약했음을 인정하고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목소리를 낼수 있는 국가 안보위원회와 같은 부서를 중국이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기사 옆에는 미국의 대이라크 전쟁 가능성을 북한은 협상을 위한 일종의 기회로 삼고 있는 것으로 믿는 한반도 전문가들과 관계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본의 일부 관계관들은 북한이 부쉬 행정부를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해 이미 갖고 있을 지도 모를 핵무기를 실험하는 시점까지 위기 사태를 끌고 갈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 지는 이와 관련해 북한이 앞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얼마 남아 있지 않지만 모두 심각한 것 들이라고 일본 외무성 고위관리가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현재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끝내면 북한을 공격할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이라크문제가 끝나기 전에 이 사태를 해결하기 원하고 있다 는 한 전문가의 말을 인용보도했습니다.

이밖에도 워싱턴포스트 신문 일면에는 조지 부쉬 대통령이 국방예산을 크게 늘린 2004 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한데 관한 소식과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이륙시 생긴 단열타일의 손상이 이번 컬럼비아호 사고를 초래했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집중 조사를 펼치고 있는데 관한 소식, 장기간의 파업으로 문을 닫았던 베네주엘라에서 업체들이 다시 문을 연데 관한 소식등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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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주한 미군 지원을 위해 장거리 폭격기 24대에 대해 북한에 대한 사정거리 구역안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라는 명령을 하달했다는 보도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 관리들은 럼스펠드 장관이 북한에 대한 억지력 강화 차원에서 토마스 파고 미 태평양 사령관이 한반도주변 병력증강을 요청한데 관한 반응을 한것으로 아직 최종적인 이동 배치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는 내용입니다.

또다른 한국 관련 기사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외국 투자가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는데 관한 소식입니다.

노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이나 그 전에도 한미 관계를 신랄하게 비난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스스로가 외국 기업인들에게 문제가 돼 왔었고 반미 시위들이 외국 투자가들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현대상선 대북한 지원 의혹사건을 한국 검찰이 사실상 통치행위로 인정하며 수사를 유보한데 관한 소식도 세계란에서 볼수 있습니다.

이밖에 일면에는미국과 영국이 이라크에 대한 군사 공격을 승인할 두번째의 유엔 결의의 신속한 통과를 위해 지지해 주도록 프랑스에 압력을 가하고 있는데 관한 소식과 컬럼비아호 참사로 인해 러시아의 열악한 우주 계획이 새로운 부담을 안게 됐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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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엔젤레스 타임스 신문 역시 미 폭격기 24대의 한반도 주변 이동 준비 명령에 관한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태평양에 장거리 폭격기를 이동할 태세를 갖추라는 미국방부의 명령은 미국이 이라크와의 전쟁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서도 계속 군사행동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메세지를 북한에게 보내기 위한 것이 분명하다는 내용입니다.

이 신문은 이같은 조치는 북한의 핵개발 계획 재개 노력을 둘러싸고 미국과 북한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밖에 3년전 미항공 우주국 나사가 발표한 한 보고서에서 미국의 우주선이 심각한 안전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을 경고했음이 밝혀진데 관한 기사와 2년 전만해도 흑자를 거론했던 연방정부 예산이 이제 엄청난 적자로 돌아선 가운데 부쉬 대통령이 2004 회계연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데 관한 소식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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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사반원들이 컬럼비아호 사고원인 규명에 도움을 줄 원추형 두부를 찾아낸데 관한 소식과 부쉬 대통령의 2조 2300만 달러 규모의 2004 회계연도 예산안은 국방 예산을 대폭 늘린 가운데 기록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 역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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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3일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 주 그 어딘가에 떨어졌을 컬럼비아 호의 작은 조각이 이번 참사 원인의 실마리를 풀어줄수도 있을 것이라고 미항공우주국 나사 관계관들이 말한데 관한 내용과 콜린 파월 국무장관이 5일 유엔에서 이라크가 금지된 대량파괴무기들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하기 위해 제시할 여러 자료들을 한데 모으고 있는데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