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의 미국 이민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사람들이 비공식적 이민기의 이주자들로 이들은 대개 정치적 망명자나 유학생들이였습니다.

이들 초기 개척자들은 한인 학교와 교회를 세웠으며 노동 이민자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조국의 전통적 가치를 잊지 않도록 정열을 쏟았습니다. 또한 이들은 동포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면 조국의 독립이 앞당겨 지리라는 신념으로 조국 독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합심 단결할 것을 이민 동포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서재필, 안창호, 이승만, 박용만등 19세기 후반 유교적이고 보수적이며 권위적인 조선 정부에 맞섰던 정치적 개혁 운동의 선구자들인 이들 초기 비공식 이민자들은 초기 이민 사회의 험난한 질곡을 헤쳐 오늘날의 이민 사회를 든든히 서게한 기둥이요 거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