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 장관은 부쉬 행정부의 일부 정책들이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이들 정책이 성공함으로써 전 세계 수많은 반미 감정은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1월 31일 워싱턴에서 열린 세계문제 협의회 초청 연설에서 유럽및 아랍 그밖의 다른 지역들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라크나 다른 문제들에 대한 부쉬 대통령의 접근 방식에 이견을 보이고 있지만 백악관은 국제적인 지지를 따내기 위한 정책들은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또한 일부 논쟁적인 미국 정책들에 대한 반대는 이 정책들이 성공을 거둘 경우 바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부 언론들이 시사한 것 처럼 반미 감정이 그렇게 널리 확산된 것은 아니라면서 자신이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동안 미국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