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부쉬 대통령의 올해 연두 교서는 주로 경제와 높은 보건 비용등 미국인들의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에 관해 더 많은 비중을 둘것 같습니다.

백악관은, 28일 국민에게 발표할 부쉬 대통령의 연두 교서는 미국이 나라 안팎에서 직면하고있는 도전들에 관해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라고 전하고있습니다.

조지 W 부쉬 대통령은 28일 밤 미국 국회와 국민들에게 대통령으로서 가장 중요한 연설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간주하고있는 연두 교서를 발표합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 연두 교서에서 이라크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긴급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을 국민에게 확신시키려 모색할 것입니다. 동시에 부쉬 대통령은 자신의 국가 경제 처방에 대한 지지를 구축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백악관의 댄 바틀레트 공보실장은 CNN 텔레비전 방송의 “레이트 에디션”프로에 출연해 부쉬 대통령의 연두 교서 내용을 다음과 같이 귀띰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28일 밤 미 합중국의 현황에 관해 설명할 것입니다. 우리는 큰 과제들을 갖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를 알고있으며, 국민이 이러한 과업에 동등하게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입니다.”

바틀레트 공보실장은, 부쉬 대통령이 지난 해 연두 교서에서 대량 살상 무기를 테러 분자들에게 전해줄 수도있는 이른바 “불량 국가”들에 의해 노정될 위험을 개략적으로 밝혔다고 지적하고, 올해의 경우,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훗세인이 테러 단체들과 제휴하고 있음을 강조함으로써 그 주제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는 시나리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협이, 전혀 손쓸수 없을 정도로 구체화되도록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유엔 무기 사찰단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 그간의 대 이라크 무기 사찰 활동에 관해 보고한지 하루 뒤, 이같은 대단히 중요한 연설을 합니다. 부쉬 행정부내 많은 관계관들은, 이 보고가 이라크측의 협력에 대한 중대한 평가로 여기고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연두 교서에서 이 보고 내용에 언급할 것 같으나, 전쟁을 선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좌관들은 강조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부쉬 대통령이 신속한 대 이라크 군사 행동 필요성에 관한 의문을 불식시킬수 있을 만큼 강력하고 구체적인 명분을 제시하기 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상원 최고 지도자인 톰 대슐 의원은, 미국 CBS 텔레비전 방송의 “페이스 더 내이션”프로에 출연해 부쉬 대통령으로서는 어려운 일을 앞에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부쉬 대통령이 첫째 이라크가 미국에 대해 매우 절박한 위협을 노정하고있고, 두번째로 그가 유엔과 끝까지 공조해왔으나 이제 모든 다른 선택 방안은 고갈되고 말았다는 점을 도저히 부인하지 못하도록 납득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번 연두 교서에서, 전 세계의 가장 큰 관심을 끌게될지도 모르는 이라크에 대한 언급보다, 주로 경제와 높은 보건 비용등 미국인들의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에 관해 더 많은 비중을 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