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에서 연설을 통해, 이라크가 평화적으로 무장해제를 하지 못할 경우, 무력에 의해 무장 해제를 당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위스의 휴양지 다보스에서의 연설에서, 파월 국무장관은, 이라크가 인접국들과 세계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엔 무기 사찰 과정이 거의 끝났으며, 세계 사회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면, 이라크는 이를 이용해 테러분자들과 대량 살상무기를 공유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국무장관의 이 연설은, 이라크와의 전쟁 가능성에 대한 국내외 지지 하락을 보강하기 위한 부쉬 행정부의 새로운 노력의 일환으로 유엔 사찰단 책임자가 이라크에서의 첫 두달의 사찰 결과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고하기 하루 앞서 행해졌습니다.

유엔 사찰단 책임자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 원자력 기구 시무총장은, 26일, 이라크는 이라크 과학자들이 사찰 요원들의 개별 질의에 답변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찰 요원들은, 이라크 과학자들과 일대일의 회견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26일, 사찰 요원들에게 일을 할 시간이 주어져야 하나, 그것은 몇달내가 아니라 몇주일내에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후세인이 협력하는지 알아내는 것이어야만 한다고 영국 텔리비전 방송을 통해 말했습니다. 영국은, 이라크에서의 가능한 전쟁에 대비해서, 페르샤만 지역으로 군대를 파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