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중국이 북한을 탈출한 난민들에 대해 대대적으로 단속을 벌이고 있는데 관한 기사가 일면에 실렸습니다. 어선을 타고 남한과 중국으로 향하려던 58명의 북한 난민들을 중국 당국이 최근 항구에서 체포한 소식과 함께, 중국은 탈북자들을 체포해 공산주의 북한으로 강제로 되돌려 보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탈북자들은 중국 공안당국의 눈을 피해 추운 산속에 숨어 살며 겨우 연명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중국이 북한과의 접경지에서 탈북자들에 대해 이같은 단속을 벌이는 것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현 북한정부가 그대로 권력을 유지하도록 하고, 대규모 북한 난민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목적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에 파견된 유엔무기사찰단에게 더 많은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일부-회원국들이 말하고 있지만 이를 일축하고, 프랑스를 포함한 모든 회원국들이 지난해 11월의 표결에서 이라크가 자체의 대량파괴무기 프로그램을 모두 공개하고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결정한 사실을 상기시킨데 관한 보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과 ABC 뉴스가 공동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의 대 이라크전에 대한 지지가 약화된 것으로 나타난데 관한 소식도 소개됐습니다.

또한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처음으로 부쉬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관해서도 찬성하지 않는 것으로 이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쿠웨이트에서 총격을 받아 미국의 민간인 건설요원 한명이 살해되고 또 한명이 부상한데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대 이라크 전에 대비해 미군이 쿠웨이트에서 병력을 증강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4개월도 채 안된 사이에 미국인에 대한 세번째 공격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중국이 지난 주말 체포한 78명의 북한 탈출 난민들을 북한으로 되돌려 보낼 계획이라고 인권옹호자들이 도쿄에서 경고한데 관한 소식이 국제난에 실렸습니다.

지난 주말 선박편으로 일본과 남한으로 향하려던 북한 난민들의 탈출계획은 남한과 프랑스, 일본, 미국으로 부터 온 21개의 구호단체들에 의해 재정지원을 포함한 각종 지원을 받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다섯개의 비정부 단체들은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78명의 탈북자들과 한명의 사진기자를 포함한 3명의 남한인을 석방할 것을 중국 당국에 촉구했다는 소식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가 여전히 무장해제 요구에 저항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프랑스를 포함한 일부 나라들이 유엔무기사찰단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어야한다고 촉구한데 대해 좌절감을 표명한데 관한 기사가 일면에 실렸습니다.

미국이 세균전에 대비한 전국적인 감시체제를 22일부터 뉴욕을 선두로 설치한다는 보도가 실렸습니다. 이 감시체제는 치명적인 세균이 공중에 살포되면 24시간이내로 이를 적발해 낼수 있는 체제라고 행정부의 고위 관계관이 말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미국의 증권거래 감독위원회의 종사자들이 변호사들과 회계사들에게 새로운 책임을 지우려하는 규율을 완화하도록 증권거래 감독위원회에 건의할 계획이라는데 관한 기사도 실렸습니다.

로스앤젤리스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둘러싼 위기사태를 완화시키기 위해 외교적인 노력들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관계관들이 남한의 관계관들과의 회담을 위해 21일 서울에 도착했다면서 남북한 장관급 회담이 재개된데 관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같은날 미국의 존 볼톤 국무부 차관이 고위급 회담을 위해 서울에 도착했고, 러시아의 로슈코프 외무차관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회담을 마치고 평양을 떠났다고 이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가 이라크에 파견된 유엔무기사찰단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어야한다면서 유엔안보리에서 대 이라크전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시사함으로써 미국으로 부터 즉각적으로 날카로운 반응을 불러으켰으며 유럽연합내에서도 회원국들간에 의견이 분열될 위험을 제기하고 있다고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멕시코의 만자닐로 부근에서 강도 7.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적어도 21명이 숨졌으며 콜리마를 포함한 인근 4개의 주가 가장 심한 타격을 받았다는 소식도 실렸습니다.

쿠웨이트 출신의 캐나다 이민자로서 영어를 능란하게 구사하는 20살도 채 안된 젊은이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알-카에다 테러조직의 공작원으로 포섭돼 테러분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하게 된데 관한 일종의 무용담과도 같은 얘기가 자세히 소개됐습니다.

모하메드 만수르 자바라흐 라는 이름의 이 청년은 지난해 3월에 오만에서 체포돼 캐나다를 거쳐 미국 당국 인도돼 억류돼 있습니다.

시카고 튜리뷴지 size=2 color= #0000FF>

북한의 핵 개발 계획을 둘러싼 위기사태를 완화하기 위한 외교적인 노력이 다각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남북한간의 장관급 회담이 열린데 관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22일 핵폭탄을 생산할 의도가 없다고 말했으나 핵무기 프로그램을 중단하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았다고 장관급회담에 참석한 남한의 대표단이 말한 것으로 서울발 기사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24일 까지 지속될 이번 남북한간 장관급 회담 첫날에는 북한 핵개발 프로그램을 둘러싼 북한과 미국간의 교착상태가 주요의제로 다루어졌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멕시코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21명이 사망하고 수십채의 가옥이 파괴됐으며 타격이 심한 지역에서는 전기도 두절됐다는 소식을 일면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두명의 10대 소년이 25년전에 9살짜리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것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으나 DNA테스트 결과 이같은 판결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