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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대 이라크 군사 행동 허가 결의안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거부권을 행사하는 등 대대적인 외교전을 전개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보도하고, 이는 올 봄의 군사 행동에 대비해 수만명의 미군을 페르샤만 지역으로 대거 투입하기 시작한 부쉬 행정부에게 큰 타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는, 프랑스의 도미니끄 드 빌팽 외무 장관이 테러에 관한 유엔 안보리 고위급 회담에서 이와같은 외교적인 매복 공격을 감행했다고 말하고, 역시 거부권을 가진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2월에 안보리 의장국이 될 독일도 역시 유엔 무기 사찰단에게 이라크에서 수개월 더 사찰 활동을 펴도록 허용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신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외무 차관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톨령의 특사로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위한 노력으로 북한 지도자, 김정일 국방 위원장을 만나 북한의 우라늄 농축 핵 계획 포기와 핵 확산 금지 조약 복귀를 대가로 미국으로부터의 불가침 서면 보장과 인도적 및 경제적 지원 획득을 골자로 한 북핵 위기 해결을 위한 일괄 계획안을 제시했으며, 북한측이 건설적이고 주의 깊게 이 제안들을 검토했다고 말하면서, 6시간에 걸친 이 회담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특사의 이같은 외교 노력이, 북핵 문제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 회부함으로써 관심도를 증폭시키겠다고 미국측이 제안한 것과 때를 같이해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북한에 무역 금지에 이르는 제재를 가할수도있는 유엔 안보리의 조치를 북한의 최고 맹방인 중국이 저지하지않겠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존 볼튼 미국 국무 차관이 베이징에서 말한것으로 전했습니다.

이 기사는, 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 장관 역시, 이 외교 활동에서 “흥미로운 요소들”이 등장햇다고 말함으로써 진전을 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뉴욕 타임스 신문은 이라크에 대한 군사 공격이 아직은 정당화되지않는다고 프랑스가 경고했다는 표제로 독일과 중국도 좀더 인내하자는데 동조하고있다는 내용으로 보도하고있고,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 신문은 프랑스가 대 이라크 군사력 사용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공언했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핵 계획을 둘러싸고 북한에 대한 미국의 압력을 강화하고있는 파월 국무 장관이 국제 원자력 기구에게 자체의 요청을 유엔 안보리가 결정하도록 이 문제를 유엔에 회부하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그러나, 미국은 북한에 어떠한 종류의 제재든 가할것을 요청하는 문제를 아직 심사 숙고하지않고있다고 부쉬 행정부 관계관들은 말하고있다고 전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유엔 안보리의 다른 상임 이사국 외무 장관들과 오찬 모임을 가진뒤 북핵 위기는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되어야한다는 부쉬 행정부의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고 이 기사는 보도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size=2 color= #0000FF>

시카고 트리뷴 신문은 오늘 머릿 기사로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 근처에서 미국 민간인 두명을 태우고 가던 차량이 적어도 한명의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한명이 살해되고 다른 한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 사건을 현지 미국 대사관은 테러 공격으로 규정하고있다는 내용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신문이 드물게 남북한 장관급 회담 관련 소식을 일면 기사로 크게 보도하고 있으며, 그밖에 러시아 특사의 북한 김정일 국방 위원장과의 회담 결과가 거의 모든 신문의 세계란 또는 국제란에 게재되어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신문은, 제 9차 남북한 장관급 회담을 위해 서울에 도착한 북한 대표단이 남,북은 북한 핵 무기 계획과 관련해 외부의 압력에 다함께 저항해야한다고 역설한 것으로 보도하고, 이는 분명이 미국에 일격을 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지 size=2 color= #0000FF>

휴스턴 크로니클 신문은 텍사스주 지사와 부 지사의 취임식 행사 비용이 150만 달라가 될것이며, 이 비용은 흔히 그랬듯이 특수 이익 단체들이 부담하고있다는 내용을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