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라크 전쟁 돌입 가능성에 관한 우려와 베네수엘라의 장기파업 때문에 국제 원유 가격이 급등해 20일, 런던에서 2년래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국제 석유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이 전날보다 1배럴당 19센트가 올라 30 달러 73센트로 거래됐습니다.

전세계에서 거래되는 원유의 3분의 2에 대한 기준이 되는 브렌트 유의 가격은 지난 1년 동안에 1배럴 당 66 퍼센트나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