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주 왕복선 콜롬비아 호 승무원들은 앞으로 15일 동안 계속될 24시간 과학 실험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곳 워싱턴에서 미 항공 우주국 나사 대변인은 모든 활동이 계획대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콜롬비아 호에 탑승한 7명의 승무원들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우주 상에서 약 90가지 실험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번 실험은 무중력과 첨단 기술 개발, 그리고 우주 비행사들의 건강과 안전에 촛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호 승무원 가운데는 이스라엘 인 최초로 우주 비행사가 된 일란 라몬 공군 대령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