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에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미국 주요 신문의 1면 기사들과 한국 관련 기사들을 간추려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기사는 오른쪽 난을 여시면 볼 수 있고, 그보다 더 오래된 기사는 검색을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1월 16일 목요일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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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블릭스 유엔 무기 사찰단장이 이라크측 무장 해제에 관한 또 한차례의 보고서를 3월 말에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 제출하려는 계획에 관해, 부쉬 행정부는 그것이 이라크의 금지된 무기 계획을 둘러싸고 조기 대결을 강행하려는 미국측의 예정 시기를 지연시킬수도있다는 우려에서 이 계획이 어긋나도록 모색하고있다는 내용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있습니다.

북한 관련 기사로 평양측이 핵 무기 계획을 포기할 경우 원조를 재개하겠다는 부쉬 정부의 최근 제의를, 북한은 세계 여론을 오도하기위한 사기극에 불과하다면서 일축했다는 기사를 일면 기사로 비중있게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북한측의 일축으로 말미암아, 부쉬 행정부에게는 남아있는 정책 대안이 거의 없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북한이 핵 무기 제조에 사용될수도있는 핵 물질을 생산할수있는 원자로를 재 가동하기위한 작업을 계속하고있음에도, 부쉬 행정부는 군사력을 잠재적인 대응 수단에서 제쳐두었으며, 또한 북한에 대한 최대 식량 및 에너지의 외부 출처인 중국이 반대하고있음을 인정해, 경제 제재에 관한 회담도 제쳐두고 대신 유화와 외교적 설득이라는 제 3의 노선을 마지못해 추구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는 또, 북핵 위기와 관련해 부쉬 대통령의 특사로 아시아 지역을 순방하고있는 제임스 켈리 국무 차관보가 북한과의 핵 대치 해소가 진척되지않을 것이라고 말한것으로 로이타 통신이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는, 북한이 핵 확산과 적대적인 행위들로 겁을 줌으로써 대화를 유도하고 그런다음 그러한 전략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그들의 흥정 위치를 강화하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크리스찬 사이언스 : size=2 color= #0000FF>

미국이 대 북한 전략을 재고하고있다는 내용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지난 달 북한과의 핵 대치가 시작된 이래 워싱턴측은 평양측에 보상을 하는 것으로 보일 어떠한 움직임도 취하길 거듭 거부했으나, 이제 유화책을 취하라는 아시아 지역 동맹국들로부터의 압력과, 이라크에 대한 현재의 집중적인 노력이 분산되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열망에서 미국은 북한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이고있다고 지적하고있습니다.

미국은, 그 지역의 동맹국과 동반자 국가들, 특히 남한과 중국의 비위를 맞춰, 이들 국가가 외교적인 부담을 더 떠맡도록해, 북핵 위기가 미국과 북한간의 문제만이 아닌 것으로 만들려 노력하고있다고 이 기사는 분석하고있습니다.

이 기사와 아울러, 북한 지도자,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면모를 일면에 소개하고있습니다.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에 대한 북한의 우상화는 여전히 계속되고있다는 제목의 이 기사는, 김정일이 1994년 공식으로 권력을 장악하기 오래 전부터 부친 김 주석으로부터 권력을 빼앗은 방자하고 막강한 인물이라는 사진 설명과 함께, 김 국방 위원장이 지난 해 여름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한 뒤 승용차를 타고 떠나면서 손을 흔들고있는 모습을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서두에서 김정일이 지난 30년동안“북한”이란 국제 연극을 각본하고 감독하고 제작했으며, 극의 주역도 그 자신이었다고 말하고, 1974년 김일성 주석의 후계자로 지명된때부터 흔히 거칠고 방자한 김정일은 어떤 때는 멋지게, 또 어떤 때는 음흉하게 권력을 하나 하나 거머쥐기 시작했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1994년 부친이 사망한 뒤 정식으로 권력을 완전 장악했으나, 그 이전인 1985년부터 이미 부친으로부터 일상사에 대한 통제력을 빼앗았다는 것입니다.

휴스톤 크로니클 : size=2 color= #0000FF>

강력한 북극 한냉 전선이 16일 휴스턴 지방에 내습해 이날과 17일의 밤 기온을 섭씨 영하 6도선으로 끌어내릴 것이며, 강력한 바람으로 인한 체감 온도는 최저 영하 12도에 이를것이라는 일기 예보를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