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핵 대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미국의 회담 제의를 거부했습니다.

15일 늦게 발표된 속보에서, 관영 조선 중앙 통신은 미국의 제의를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난한 외교부 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북한 외교부 관리는 핵 위기를 끝내는 유일한 방법은 북한 정부가 요구한 미국 정부와의 불가침 조약 체결이라고 반복했습니다.

부쉬 행정부는 북한과 그같은 조약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대변인은15일, 북한 외교부의 성명을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14일,부쉬 대통령은 북한 정부가 핵 야욕을 포기한다면, 미국이 식량과 에너지 원조를 북한에 제공하는 계획의 재개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북한 외교부는 부쉬 대통령의 성명을 기만이라면서 거부했습니다.

남북한은 북한 정부의 핵 개발을 둘러싼 위기의 타개책을 희망하는 가운데, 다음 주 서울에서 각료급 회담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세현 남한 통일부 장관은 남한 정부는 북한이 핵 야욕을 포기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