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중국이 발사했던 무인 우주선이 무사히 지구로 귀환함으로써 중국은 올 하반기로 예정된 최초의 유인 우주선 발사 계획에 한발짝 다가섰습니다.

중국의 관영 신화 통신은 무인 우주선‘선저우 4호’가 지구 궤도를 108차례 선회한 뒤 내몽골 중부 지역에 5일 밤 무사히 착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화 통신은 이번 무인 우주선의 성공적인 발사와 무사 귀환은 중국의 유인 우주선 발사 기술을 보다 실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는 관계관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금년에 중국의 유인 우주선 발사가 성공을 거둘 경우, 중국은 미국, 러시아에 이어 인간을 우주에 체류시킬 능력을 갖춘 3번째 나라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