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텍사스 주에서 연말 연시 휴가를 보낸 뒤 5일 백악관으로 돌아와 이라크와 북한, 중동을 포함한 여러 국제 문제와 자신의 새로운 경기 부양책에 관한 손질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7일 시카고에서 새로운 경기 부양책을 발표하기에 앞서 6일 워싱턴에서 경제 보좌관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민주 당원들은 부쉬 대통령의 이 경기 부양책이 부유층을 위한 것인 반면에 민주당측의 안은 고용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6일부터 공식 회기에 들어갈 국회 상 하원 모두에서 소수당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