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년간, 미국의 대도시의 교통 담당관들은, 교통 체증을 경감하는 방안들을 탐구했습니다. 이들이 적극 추천한 대안은 자전거입니다. 이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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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디시에 또 하루의 월요일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주말을 좀 쉬고 난 대다수 사람들이 일터로 가기 위해 길에 나서는데 교통이 막힙니다. 그러나, 릭크 시퍼트씨에게는, 출근길이 소풍 가는 것 같습니다. 릭크씨는 운전을 하지 않으며, 워싱톤 디시에 있는 사무실까지 자전거로 출근합니다.

시퍼트씨는 혼자가 아닙니다. 그는 교통으로 번잡해진 거리를 더 이상 가로막지 않고 갈 곳으로 가는 방법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의 하나일 뿐입니다.

거리가 가로 막히고 공해가 불건강의 수준에 달하면서, 워싱톤 수도권의 지방 정부들은, 1970년대 이래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자전거 출퇴근을 권장합니다.

제임즈 세바스찬씨는, 수도 워싱톤의 회의 회장입니다. 그는 지금이 바로 자전거 타기 운동을 재개할 때라고 믿고있습니다.

“그 한가지로, 워싱톤시에서는, 시장과 교통 국장이 모두 자전거를 타며, 워싱톤에서 자전거 타기나 걷기나 대중 교통 수단을 늘리기를 원하고 있는등 시 정부로부터 강력한 정치적 지지를 받고있습니다. 워싱톤 지역은, 전례없는 교통체증과 대기 오염을 겪고 있는데, 집에다 차를 놔둘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워싱톤 지역의 다른 도시들이나 카운티들도, 또한 자기네 지역을 더 자전거 타기 편하게 만드는 노력을 증대하고 있습니다.”

세바스찬씨는, 일터로부터 8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데, 일주일에 사흘씩 자전거로 출퇴근합니다. 이 지역의 한 교통 담당관으로서, 그의 목표는 전국적인 자전거 길 또는 자전거 전용길을 만드는 것을 돕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면, 길을 나누어 사용하려는 요구가 늘어날 것입니다. 거리에 자전거 전용 로선이 더 생긴다는 것은, 자동차 전용로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 서로 더 길을 많이 차지해야 된다고 믿는 워싱톤의 자동차 문화와 자전거 출퇴근자들 간에 충돌이 가열됩니다.

그러나, 워싱톤 디시는 두가지 유형의 출퇴근자들 모두를 만족시키기를 희망한다고 세바스찬씨는 말합니다.

“우리는 차를 위한 용량을 크게 줄이지 않고서도 자전거를 타는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고속 교통이 아니면서 자전거 타기에 적합한 길거리들이 워싱톤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론 앤더슨씨는, 중부 대서양 연안 약칭 AAA의 공공 및 대 정부 관계 담당 이사입니다. 그는 자전거는 교통체증을 그다지 크게 완화시키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워싱톤 일대에서, 나는 자전거 타기가 약간의 도움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솔직하게 자전거가 워싱톤 일대 교통 체증의 진정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우리는 미국 제3위의 교통 체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우리는 많은 언덕과 악천후 그러니까 추운 날씨나 더운 날씨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 내리는 계절이 있습니다. 수천명 이상이 일주일에 며칠씩 차를 타지 않고 자전거를 타는 것이 틀림없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래봤자, 그것이 이곳의 교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입니다.”

론 앤더슨씨와 제임즈 세바스찬씨는 모두, 현대 도시의 교통체증의 해결책은 , 자전거뿐이 아니라 대중교통 수단과, 어떤 곳에서는 도로 확장, 또 카풀의 확대, 그리고 재택 근무를 포함해서 여러 가지 대안들이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도로가 점점 더 체증을 일으키고 주차장이 점점 더 부족하게 되면서, 워싱톤 디시의 자전거 옹호론자들은, 점 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타기라는 건강한 대안을 선택하고 고려하기를 기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