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보건후생성 관리들은 폐암 환자들이 사용하는 항암제와 관련해 지난 몇달 사이에 최소한 12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유럽의 아스트라제네카 제약업체가 생산하는 항암제. 이레싸의 시판을 허용해온 유일한 나라입니다.

지난 7월에 시판이 허용된 이래, 일본에서 지금까지 최소한 만명의 암 환자들이 이 항암제를 투약해왔습니다.

사망자들은 이 항암제로 인해 침투성 폐렴 등의 폐기능 이상을 일으킨 거의 5백명의 환자들 사이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밖에 370명 가량의 투약 환자들이 부작용을 호소해왔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제약은 일본 보건 후생성 발표와 권고에 대한 검토가 끝날때까지 사망 사건에 관해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 AP 통신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