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통 기사 size=2 color= #0000FF>

스커드미사일 10여기와 부품들을 싣고 예맨을 향해 항해 중이던 것으로 보이는 북한 선박이 스페인과 미 해군측의 정선 검색을 받고 있는데 관한 기사와 북한측이 이에 대한 직접적인 논평은 하지 않고 있으나 자체 방어를 위한 무기 개발 권리를 옹호한데 관한 기사, 또한 선제공격과 함께 대량살상 무기들에 의한 공격을 받을 경우 보복수단으로 핵무기 사용을 허용하는 부쉬행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 전략 공개에 관한 기사, 미국의 차세대 스파이 위성 개발 비밀 계획이 자금지원 부족으로 난항을 하고 있는데 관한 관한 기사 등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북한 공작원들이 핵무기 기술과 부품들을 구하기 위해 세계 암시장들을 찾아 헤매고 있다는 기사, 한국에서의 반미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미국 보다 중국과의 동맹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늘고 있다는 기사, 남한이 북한 어민들을 북한으로 송환한데 관한 기사, 미군 장갑차에 의한 두 여중생 사망과 관련해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이 김 대중대통령에게 공식 사과한데 관한 기사와 한미 양국간의 주한미군지위협정 운용 개선 방안에 관한 논의가 시작된데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또한 더많은 북한 주민들이 북한을 탈출할 수 있도록 중국과 남한, 미국 등이 모두 함께 도움으로써 구. 동구 공산국가들이 몰락한 것처럼 북한 정권의 붕괴를 야기하려는 움직임이 미국 정가에서 일고 있는데 관한 기사, 그리고 대.북한 중유 공급의 중단으로 올 겨울 북한에서의 추위가 극심할 것이라는 기사 등이 실렸습니다..

워싱톤 포스트 size=2 color= #0000FF>

워싱턴포스트 신문은 스커드 미사일 12기를 분해한 군사장비를 실은 북한 선박이 예맨을 향해 항해하던 중 스페인과 미 해군에 의해 아라비아해에서 부쉬행정부 최고위층의 지시로 정선 검색을 당하고 있다고 미 국방부와 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이 추진중인 차세대 스파이 위성 개발 비밀계획이 자금지원 부족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어서 중앙정보국과 국방부 등이 대.테러 전쟁에 긴요한 위성첩보 부문에서 조속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허점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부쉬행정부 관계관들의 말을 인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 및 이라크, 이란 등과 같은 잠재적인 적 국들에서의 화학 및 생물무기, 핵 무기 등과 군사적 이동 등을 탐지해 내는데 갈수록 더 첩보 위성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전했습니다.

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뉴욕타임스 신문은 현재 중국을 방문중인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은 이번 사건은 북한이 대량 살상 무기 확산국임을 입증하는 또다른 증거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1989년에 헝가리가 이웃 오스트리아와의 국경 철조망들을 제거함으로써 구 동독을 빠져나와 헝가리 국내에서 지내던 많은 동독인들이 자유 진영으로 속속 탈출함으로써 대대적인 동독 탈출을 초래해 결국에는 동독의 붕괴와 공산주의의 몰락을 다함께 가져온 사실을 지적하며 중국 당국이 탈북자들을 북한으로 송환하지 말고 한국과 미국이 탈북자들의 망명을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 들일 것을 촉구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조지타운대학의 한반도문제 전문가인 빅터 차 교수의 이같은 견해에 대해 미 행정부와 의회에서도 공감하는 인사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리스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로스엔젤레스타임스 신문은 요즘 한반도에서의 위기 고조는 북한 핵문제 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주한미군과 관련한 한국에서의 반미감정 고조에 의한 것으로, 주한미군을 외부 점령세력의 일종으로 간주하는 한국민들은 지금 당장에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으로 별다른 지장을 받지 않을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보다도 중국과의 동맹을 구축하는 것이 여러모로 더 득이 될것으로 판단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기사를 실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