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쉬 행정부는 중국을 통해 망명 길을 모색하고 있는 북한 탈출 주민들이 처한 곤경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미국의 한 관계관이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의 론 크레이너 민주주의 및 인권 담당 차관보는 자신이 이 달에 중국 관계관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이에 관한 우려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레이너 차관보는 중국 정부는 북한 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유엔 난민고등판무관과 공동 노력을 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 단체들은 수 십만명의 북한 인들이 식량 및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으로 탈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