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고위 경제 시찰단이 최근 남한을 방문해 여러 대규모 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북한에서는 경제 부총리에 해당하는 박남기 국가 계획 위원회 위원장이 이들 경제 시찰단을 이끌었습니다.

이들 경제 시찰단을 이끌었던 남한의 농어업 농어촌 특별 대책 위원회의 한 갑수 위원장은 북한이 자체 경제 개발에 남한과의 협력이 필수적이고 남한 기업들과도 협력하고 싶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갑수 위원장으로부터 북한 경제와 이들 시찰단의 남한 방문에 관한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대담에 조 승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