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주왕복선 인데버 호의 승무원 2명은 국제 우주 정류장에 새로이 부착된 14톤급 구간에 액체 공급선을 연결하기 위한 또 한차례의 우주유영을 끝냈습니다.

이번 우주산책은 미국의 원주민, 인디언 출신으로는 처음 우주 여행에 나선 죤 헤링턴 씨와 또 다른 우주비행사, 마이클 로페즈씨에게는 이번 우주 비행중에 계획된 세 번째 우주 유영중 두 번째였습니다.이들은 내일 30일에 마지막 우주유영에 나섭니다.

28일 이들 두명의 우주 비행사들은 우주 정류장에 냉방의 기능을 제공하는 액체 공급 선을 연결시켰습니다. 이 액체 공급 선은 지난 26일 첫 우주유영을 통해 이들이 왕복선으로부터 우주 정류장으로 옮겨 놓은 것으로서 3억 9천만 달러가 소요된 길이 13.5미터에 달하는 연결 장치의 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