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캐나다 정부는 필리핀 주재 자국 대사관이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 있는 회교 극단주의자들로부터 테러 위협을 받았다고 밝히고 대사관의 문을 닫았습니다.

호주의 알렉산더 다우너 외무장관은 테러위협은 자국 대사관에 한정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다우너 장관은 긴요하지 않은 호주로의 여행은 삼가라고 앞서 호주인들에게 내려진 경고를 재차 발령했습니다.

다우너 장관은 회교 극단주의자들부터의 테러위협이 앞으로 수일내의 특정한 시간대를 포함한 매우 분명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마닐라 주재 캐나다 대사관은 캐나다 인들에게 필리핀으로 여행하지 말도록 경고하고, 테러 분자들에 연루된 폭탄 폭발 사건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필리핀 주재 캐나다 공관들의 대민 업무를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