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인들은 케냐 수도 몸바싸 부근의 한 호텔에서의 자동차 폭탄 폭발로 인한 13명의 사망자 발생을 포함해 두건의 테러 공격을 받았습니다.

케냐 경찰은 주로 이스라엘 관광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파라다이스 호텔에서의 공격으로 이스라엘인 두명과 케냐인 여섯명 자살 폭탄 공격범 세명이 살해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수 많은 다른 사람들도 부상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이스라엘 관광객들이 여러대의 버스로 도착하는 가운데, 호텔 입구 부근에서 폭탄이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폭발이 있기 몇분 전에, 최소한 두발의 미사일이 몸바싸 공항을 이륙하는 이스라엘 여객기에 발사됐습니다. 이 여객기는 명중되지 않았으며 무사히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이스라엘 전세 항공업체인 아르키아 사 소유의 이 여객기에는 260명의 승객과 10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이 공격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즉각 주장하고 나온 단체는 아직 없습니다. 이스라엘 주재 케냐 대사는 알-카에다가 이 공격의 배후에 있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