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뉴욕 타임즈 신문은, 불량 학교를 감독하는 학구는, 학생들에게 정원초과에도 불구하고 다른 학교로 전학할 기회를 주도록 연방 교육부가 26일 새로운 규칙을 제정했다는 기사를 머릿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새 연방법에 따라 불량학교로 지정된 학교에 다니는 학생에게, 정원초과와 상관 없이 더 나은 학교에로의 전학이 제의되도록 됐다는 내용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테러공격으로 인한 보험 손실의 대부분을 정부가 떠맏는 법안에 서명했다는 얘기도 실렸습니다.

미국 주재 사우디 대사 인 반다르 빈 술탄 왕자는, 그의 부인이 낸 자선 기금이 9.11 납치범들의 수중에 들어갔는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미국 – 사우디 관계를 부당하게 긴장시키고 있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보스톤 교구 대주교 버나드 에프 로 추기경은, 그 동안 여러달째 멀리해왔던 신도 단체 를 접견했으나 이 단체에 대한 금지는 계속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일면 하단에는, 전세계 에이치아이브이 감염자 가운데 절반이 여성이라는 기사와 신뢰받았던 비서가 수백만 달라를 횡령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워싱톤 포스트 신문은, 월드콤과 증권감독위원회는, 사기 혐의에 대한 최초 화해조치에 합의했다는 얘기를 머릿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대 통신 기업 월드컴이 26일, 증권감독위원회와 90억 달라에 달하는 회계 비리를 보고한 뒤에 벌금을 부과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전에 증권 감독위원회의 감시를 계속받기로 합의했다는 보도입니다.

좌상단에, 전세계 에이치아이브이 감염자 가운데 절반이 여성이라고 유엔과 세계보건기구가 보고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면 상단 중앙에, 로버트 얼리크 매릴랜드 주지사 당선자가 선거 때 호화 헬기를 제공한 방송사의 면허 관련 분쟁에 개입하려 했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회계, 은행, 국방, 의료보험, 그리고 제약 등의 대기업들이 전통적인 초당적 선거자금 기부를 종식하고 공화당에 편중해서 기부를 함으로써, 이번 중간 선거에서 타격을 받은 민주당의 자금 사정을 악화시켰다는 얘기도 큼지막하게 실렸습니다.

또 일면 하단에는, 아메리카 컵 요트 경주 대회가 원-월드호를 실격시키려는 움직임으로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는 기사와, 이라크가 전에는 출입금지 구역이었던 곳들을 유엔 무기 사찰단에 개방하고 있다는 얘기, 그리고 레소토에서의 댐 공사가 부정 의혹이 있어서 레소토를 구하는 것인지 망치는 것인지 모를 상황이 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국제면에는, 재일교포였다가 월북해서 북한의 미사일 계획에서 기술자로 일했다는 한 일본인이 북한은 원자폭탄을 완성했다고 주장했는데 일본 외무성은 이 이야기를 사실인 것으로 믿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size=2 color= #0000FF>

유에스에이 투데이 신문은, 익명의 백악관 관리들이 부쉬 대통령이 곧 50만명의 미군들과 51만명의 민간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천연두 백신을 주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는 기사를 머릿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접종한 백만명 가운데 한명이 죽는 이 백신을 일반인들에게까지 접종할 것인지는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신문은, 현재 에이치아이브이에 감염된 모든 사람들의 절반이 여성이라는 유엔 보고서를 머릿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사담 후세인이 실각하는 경우에 대비해서 해외의 각종 이라크 파벌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이들 간의 싸움이 격화되면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는 얘기가 머릿기사로 실렸습니다.

또 현재의 분쟁 속에서 아이들을 잃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부모들이, 증오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함께 높이고 있다는 기사도 실렸습니다.

이 신문은 엘로스 엔젤레스의 라틴계 간의 정치적 싸움에서 세대간 격차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주는 규정을 바꿈으로써 학급 규모가 줄어들게 됐으나, 그 비용이 275억 달라라서 난감한 상황이라는 기사도 보입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에이치아이브이 감염자의 절반이 여성이며, 에이즈 만연이 심한 나라들은 안정이 깨어지고 있다는 기사도 실렸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테러 행위의 피해자나 그 가족들에게 테러 지원국가로 지목돼서 동결된 자산으로부터 판결금액을 회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인디언에게 성소로 돼있는 캘리포니아즈의 한 호수 주변을개발하지 않기로 한 클린튼 대통령 시절의 약속이 부근의 지열 발전소 건설로 깨어지자 인디언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얘기도 실렸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size=2 color= #0000FF>

사상 최초로, 전세계 HIV 감염자의 절반이 여성이라는 기사를 머릿기사로 실었습니다.

콜린 파월 국무장관은,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과 텍사스 농민들의 요구를 거절하면서, 부쉬 행정부는 이민 개혁과 국경의 물 위기를 해소할 각오로 있으나 당분간은 아니라고 말했다는 소식도 싣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경제난에 대한 우려와 테러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그리고 눈비와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스톤의 공항은 27일 추수감사절 여행객들로 붐빌 것이라는 기사도 싣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size=2 color= #0000FF>

유엔 무기 사찰단이 27일 일찍 이라크에서 사찰을 개시했다는 기사를 머릿기사로 실었습니다.

리차드 데일리 시카고 시장과 죠지 라이언 일리노이 주 지사는, 27일, 2년간의 공사를 거쳐 2억 달라가 소요된 2층 고가 도로 왝커 드라이브를 재개통시켰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팔레스타인 민병대는, 27일, 의문의 폭발로 두명의 지도자가 사망한데 대해 복수를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는 기사도 전하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두고, 일찌감치 길을 떠나는 귀향객들이, 공항에서 긴줄을 서야하고, 휘발유 값이 인상됐으며, 날씨가 나쁜데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여행길에 오르고 있다는 얘기도 싣고 있습니다.

(S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