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국토 안보부의 신설로 향후 무고한 미 국민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테러 분자들의 그 어떠한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25일, 지난해 미국에 대한 테러 공격 발생 이후 제안된 각료급 부처 신설 안에 서명했습니다.

지난 1947년 이후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국토 안보부는 현재의 22개의 연방 기관들을 통합하는 400억 달러의 예산과 17만 명의 직원을 거느리게 될 거대 부처입니다.

한편 부쉬 대통령은 톰 릿지 국토 안보국장을 새로운 국토 안보부 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