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미국 이민 1백주년 기념 학술행사의 하나로 '한국 경제 및 한-미 경제 관계'에 관한 세미나가 최근 이곳 워싱턴 근교 조지 메이슨 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조지 메이슨 대학의 한국문제 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 세미나에서 텍사스 주 라이스 대학교의 채수찬 교수는 남북간 경제 협력의 전략화에 관해 발표했습니다.

채 교수는 남북간 경제 협력 사업에 대해 그 성격을 구분해 정치적인 사업은 중단하는 대신, 북한의 경제발전으로 이어져 북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사업들은 기존 사업이든 신규사업이든 구분없이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담에는 문철호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