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에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미국 주요 신문의 1면 기사들과 한국 관련 기사들을 간추려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기사는 오른쪽 난을 여시면 볼 수 있고, 그보다 더 오래된 기사는 검색을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11월 19일 화요일 신문입니다.

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미국의 연방 항소 법원이 테러와의 전쟁을 위해 도청에 대한 제한을 면제하는 판결을 내렸는데, 이는 미 법무부에 승리를 안겨준 것이며, 이로써 검찰과 정보 수집을 구분하는 선이 없어졌다는 기사를 머릿 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그 동안 논란이 돼왔던 오사마 빈 라덴의 육성 녹음 테이프가 진짜인 것으로 밝혀짐으로써 오사마 빈 라덴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사가 그 옆에 실렸습니다.

또 바로 그 밑에, 만하탄의 건물들에 저장된 수만 갤런의 유류가 사고나 테러 공격시에 큰 위험으로 제기되고 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미국은 순찰기에 대한 이라크의 새로운 공격에 대해 이것이 유엔 결의 위반이라면서 경고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2002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18일 백악관에서 영접하는 부쉬 대통령의 사진을 좌상단에 실었습니다.

그 밑에, 성경의 십계명 석상을 집무실에 두었던 로이 무어 알라바마주 대법원장이 연방 법원으로부터 그 철거를 명받았다는 기사와 미국의 거대한 자선단체인 의 일부 기관들의 회계 관행에 의문이 제기돠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면 하단에는, 18일 바그다드에 도착해서 이라크 관리들의 영접을 받고 있는 한스 블릭스 유엔 무기 사찰단장과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핵사찰 단장의 사진과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활과 화살로 물고기를 잡는 신종 스포츠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또 국제면에는, 북한이 최근 며칠간 논란이 돼왔던 원자 폭탄에 대한 성명을 해명했는데, “북한이 핵폭탄을 보유했다”가 아니고 “북한이 핵 폭탄을 보유할 권한이 있다”는 얘기였다는 것입니다.

또 세계 뉴스 단신란에, 십대 소녀 두명을 치어죽인 미군 병장에 대한 군법회의가 시작됐는데, 기지 밖에서는 시위 군중들이 한국 법정에서의 재판을 요구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먼저 일면 상단에 밥 우드워드 기자의 새 저서 “전쟁을 하는 부쉬”에 관한 기사가 실렸는데, 부쉬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이 테러와의 전쟁에서 강력히 발언하는 미국을 따르리라고 말한다는 얘깁니다.

연방 항소 법원이 비 공개 재판에서 광범위한 정부의 도청권을 인정했다는 기사가 머릿기사로 실렸습니다. 법원은, 테러 용의자 감시에 대한 도청 제한을 해제했다는 얘깁니다.

그 옆에, 유엔 무기 사찰단 선발대가 바그다드에 도착했는데, 한스 블릭스 유엔 무기 사찰 단장은, 사찰단이 객관적으로 그리고 전문적으로 일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또, 미국은 터키에게 원조를 증가할 것을 논의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군소 병원들이 보험금을 받을 때까지 급전을 융자해주던 금융회사가 파산을 신청함으로써, 워싱톤시 일원의 병원들이 자금난에 처하게 됐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또 국제면에, 북한의 핵무기 보유 선언으로 해석됐던 라디오 성명이 북한에 의해 그렇지 않은 것으로 해명됐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미 연방 항소 법원이 테러 사건에 대한 도청권을 확대했다는 기사를 머릿 기사로 실었습니다.

유럽에서 테러의 대한 두려움으로 알-카에다 혐의자들의 체포가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가 그 밑에 실렸습니다.

유엔 무기 사찰단이 바그다드에 도착했다는 기사가, 한스 블릭스 유엔 무기 사찰단장과 모하메드 바라데이 핵 사찰단장이 숙소인 알-라시드 호텔에서 부쉬 전 대통령의 초상이 모자익된 바닥을 걸어서 들어가는 장면의 사진과 함께 실렸는데, 최초의 사찰 보고는 빠르면 11월 27일께 나올 수도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다시 9학년 교사가 된 전 캘리포니아주 교육장관 개리 하트씨의 이야기를 다룬 기사가 좌상단에 실렸습니다.

일면 하단에, 제임즈 한 로스 앤젤레스 시장은, 이번 극동 방문의 주요 목표는 한 쌍의 판다 곰을 얻어 오는 것이라는 기사와, 새로 개업하는 변호사들이 겪는 난관을 다룬 특집 기사, 그리고 1억 달라의 유산으로 시인 상을 제정한 한 상속녀의 얘기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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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이 19일 국토 안보부 창설에 관한 법안을 표결하는데 일부 규정이 공화당계 기업 이익을 도모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민주당측 주장에 따라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유엔 무기 사찰단이 이라크로 복귀했는데, 4년간의 부재에 이어, 숨겨진 대량 살상무기에 대한 수색을 재개하는 계획을 이라크측과 논의할 것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스페인 연안에 난파한 유조선이 두동강이 남으로써, 80만 배럴의 기름이 스페인 북서부 해안을 오염시킬 위험에 처해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2주일간 논란이 돼온 알라바마 주 지사 선거가 민주당의 돈 시겔만 현 지사가 패배를 자인함으로써 결말이 나게 됐는데, 밥 라일리 지사 당선자는 주의 단합을 촉구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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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법원은 변호사의 잘못을 이유로 한 매릴랜드주 사형수의 재심 신청을 심리한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연방 항소 법원은, 테러 혐의자에 대한 도청권을 확대하는 판결을 내렸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부쉬 행정부는, 18일, 이라크가 연합군 순찰기에 발포함으로써 유엔 결의를 위반했다고 경고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항공우주국 나사의 기술 절도 사건에 조종사 한명이 연루됐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