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뉴욕 타임즈 신문은 한국의 연합통신을 인용해 실제로 북한 조선중앙방송은이18일 오후 '미국은 국제적 합의와 협정들을 파기한 장본인'이라는 제목의 하루전 평양방송 보도물을 재방송하면서 "북한은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핵무기를 포함한 강력한 군사적 대응 수단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수정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평양방송은 전날 같은 제목의 보도물에서 "북한은 핵무기를 포함한 강력한 군사적 대응 수단을 가지게 됐습니다" 라고 과거형을 사용해 마치 현재 보유하고 있는 것같이 말한바 있다는 것입니다.

뉴욕타임스 웹사이트에는 또한 일본이 미국과의 미사일 방어망 구축을 추진한다면 자체의 미사일 발사실험 일시 중지 조치를 철회할지도 모른다고 다시 위협한데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북한 관영 로동신문은 일본 방위청 장관의 최근 발언은 미국이 미사일 방어체제와 관련한 일본과의 공동 연구를 가속화하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이는 북한,일본간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로동신문의 이같은 언급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뒤를 이어 나온 것으로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 웹사이트에는 또한 지난 1977년에 한국에서 당시 18살의 아들이 친구와 함께 남해안의 한 섬으로 캠핑을 떠난 뒤 실종됐다가 20년 뒤 이들이 북한으로 납치된 사실이 뉴스 보도로 알려지고 이들로부터 남파 공작 교육훈련을 받았다는 북한 공작원의 증언을 형무소 에서 전해들은 70세 어머니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남한에는 이처럼 북한 공작원들에 의한 납치 피해자들의 가족들이 최근 일본인 납치 피해자 관련 소식이 전해된 뒤 한국정부의 적극적이지 못한 태도에 불만을 터뜨리며 북한 측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않고 있다면서, 납북자들의 수는 거의 5백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size=2 color= #0000FF>

1면 하단에 실린 부쉬 대통령 행정부의 대.북한 및 이라크 정책 관련 기사는 부쉬 행정부로서는 한국에서 다음달에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뒤 새 대통령이 취임해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 포용정책을 제거하고 미국의 강경 입장에 보다 더 호응하게 되기 까지는 가급적 북한의 핵 문제에 대한 극적인 태도 변화를 자제하면서 이라크 문제 처리에 전념하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부쉬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가 북한이 제네바 핵 합의 파기로 인해 경수로 2기 건설 등의 반대급부를 잃게될지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로스엔젤레스타임즈 신문은 북한 관영 평양방송이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처음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데 관한 기사입니다. 북한 측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남한 관리들과 전문가들은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이들 기사는, 북한의 조선 중앙통신이 그뒤 똑같은 주장을 반복하지 않은 점으로 미뤄볼 때 이는 북한 뉴스 캐스터의 실수였거나 또는 혼란을 야기하려는 술책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와 관련해 미국과 미국의 맹방들에게 의도적으로 혼란을 야기하려 했는지도 모른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size=2 color= #0000FF>

시카고 트리뷴 신문은 일본이 한반도 식민 통치에 대해 사죄하고 피해보상을 하지 않는다면 미사일발사 실험을 재재하겠다고 북한이 거듭 위협한 소식이 실렸습니다.

1999년 이래 북한은 미사일 발사실험을 자제해왔고 지난 9월 평양에서 열린 북한,일본간 정상회담에 뒤이어 2003년까지는 발사실험을 재개하지 않겠다고 밝힌바 있으나, 일본이 당시의 약속을 어기고 고국을 방문한 5명의 일본인을 북한으로 돌려 보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북한도 더 이상 이를 준수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신문 웹사이트에는 또한 워싱턴포스트 신문을 인용한 일본 및 북한관련 또다른 기사가 실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4년간 북한에 강제납치됐다가 지난달에 일본으로 돌아온 납치 피해자 5명이 일본.북한 관계 악화의 핵심이 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로서는 이들의 북한 귀환 여부를 스스로 의사에 맏기도록 하기에는 시기상조인 것으로 생각한다는 한 일본 관리의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당초 2주일 가량 머물 예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5명의 이들 피랍 일본인 당사자들은 과연 자녀들이 남아 있는 북한으로 되돌아 가길 원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일체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이 기사는 지적했습니다.



휴스턴 크로니칼:size=2 color= #0000FF>

브라운 리 휴스턴 시장이 자신의 정부의 특징을 ‘이웃에 중심을 둔 정부’라는 구호로 대변하고 있으나 이는 말 뿐이고 실제 행동은 따르지 않고 있다는 요지의 머리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올해 휴스턴시 예산에는 우편료가 127만달러 책정되어 있는 반면에, 실제로 계획을 입안 시행하는 이웃 개발 부서의 예산은 이보다 적은 123만달러에 불과한 점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고 이 기사는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