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톰 리지 국토 안보 국장은 오사마 빈 라덴의 알-카에다 테러 조직을 분쇄하는데 있어 큰 진전을 이뤄왔지만 이들 조직은 여전히 미국에 대한 일종의 위협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지 국장은 생포된 테러 용의자 수 천명이 알-카에다 테러 조직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테러 전을 위한 국제 연대는 전 세계적으로 알-카에다 소유의 자산 수백만 달러 상당을 동결시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 국회 하원의 차기 민주당 원내 총무로 부임할 낸시 펠로시 의원은 민주당이 조지 부쉬 대통령의 대 테러전과 이라크 정책은 지지하고 있지만, 미국의 이메지를 개선하고 회교 세계에서 테러의 근원을 없애기 위한 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