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수요일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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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85만개 일자리의 일거리 를 민간의 용역업체들에게 입찰로 넘기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는 부쉬 미국 행정부의 입장에 관한 보도와 빈 라덴의 녹음 테이프를 인용하며 테러전에 진전이 별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민주당 의원들의 비판 내용 그리고 중국의 지도부에 질서 있는 전환이 이뤄지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중국에 새로운 세대가 지도층으로 부상하게 된 것에 주목하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하원 민주당 원내 총무에 캘리포니아의 낸시 펠로시 의원이 선출된 것을 피선된 소감을 밝히는 그의 사진과 함께 하단에서 크게 게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하원이 실업수당 혜택을 5주동안 더 연장하기로 했는가 하면 상원은 내년 3월까지 연장했고 또한 상원과 백악관은 지난 9.11사건의 조사를 담당할 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는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파산법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공화당의원들이 보여준 책동을 불만스럽게 여기고 있다는 일부 의원들의 입장을 전하는 기사도 아울러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신문은 미중앙 정보국 건물 앞에서 두명의 정보국 요원을 살해한 파키스탄인 미르 아이말 카시를 버지니아 당국이 처형했는데 그는 처형되기 전에 회교도들에 대한 미국의 정책에 항거해 그 요원들을 살해했다고 말했으며 미국 관리들은 그에 대한 처형이 보복을 불러올수도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 다.

1면 중앙의 ‘중국에 새 지도자가 선출됐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주석직에 오른 후진타오의 면모와 젊은 층의 지도자들이 권력상층 서열에 부상하게 된 점을 크게 부각시켰고 그다음으로 유럽 나라들이 테러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는 것과 지난 여름 회계부정으로 파산되며 물의를 일으킨 엔론사에 대해 사건 전에 나쁜 평가를 내렸다가 직속 상관의 위협을 받았던 직원이 크게 성공하는 변신을 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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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중국 공산당의 후 진타오 부주석이 정쩌민 주석을 승계한 자리에서 미국과의 관계증대를 포함한 장주석의 정책을 그대로 지속할 것임을 다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스안젤레스 타임즈지는 또 테러관련 보험법안과 앞으로 미국인들의 파산선언을 어렵게 만드는

법안이 함께 하원에서 통과됐고 상원에서도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신문에는 부쉬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85만개 일자리를 민간 계약업자들에게 입찰에 부칠 계획으로 있으며 이는 정부의 지출을 줄이려는 데 목적이 있다는 뉴스와 이라크가 유엔의 비행금지 구역에서 항공기를 격추시키려는 이라크의 시도가 유엔 규정을 어긴 것임을 선언하도록 부쉬행정부내의 급진파 인사들이 촉구하고 있다는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시카고 튜리븐size=2 color= #0000FF>

주로 식품업계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도미니크 노조가 오는 추수감사절까지 자신들의 처우개선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을 경우 파업을 단행하겟다고 위협한 것과 튜니지아 테러용의자 한명이 벨기에의 미군기지를 공격하려 했다고 자백한 내용을 주요 뉴스로 다뤘습니다.



휴스톤 크로니클size=2 color= #0000FF>

백악관이 연방수사국 FBI가 휴스턴 한 병원에 대한 테러공격과 관련된 정보를 신속히 보고하지 못한 것을 질책했다는 것과 미국회에서 빈 라덴의 육성으로 추정되는 녹음 보도와 관련해서 정부의 테러 전쟁이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민주당측의 비판이 거세다는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