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재향 군인의 날을 기념하는 가운데 테러리즘 분쇄와 이라크에 대한 무장 해제를 다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11일 이곳 알링턴 국립 묘지에서 가진 기념식 연설에서 미군은 현재 아프가니스탄과 다른 여러 지역들의 전쟁터에서 새로운 종류의 전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 같은 새로운 종류의 전쟁은 또한 미국으로 하여금 사담 후세인이 무장 해제하지 않을 경우 이라크와 대결해 무장 해제시키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11일 재향 군인의 날을 맞아 전쟁에서 숨진 남녀 전몰 장병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이 미국 전역에서 거행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