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11일 향군 날의 날을 맞아 베트남 전에서 살해된 수만명의 미군을 추모하는 행사가 펼쳐집니다.

20년 전에 건립된 워싱톤의 베트남 전 기념물에서의 감동적인 행사에서, 자원 봉사자들은 베트남 전에서 숨진 모든 미군의 이름을 읽었습니다. 이 5만 8천명 이상의 전몰 장병의 이름 읽기는, 7일 시작돼서 10일 종료됩니다.

미국에서는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종전의 날을 맞아, 월요일,11일을 모든 전쟁의 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향군의 날로 연방 공휴일로 제정했습니다. 이같은 참전 용사 기념일은 세계의 대부분에서 현충일로 지내고 있으며 수 십개국에서는 세계 제 1차 대전 종전 기념일을 10일 또는 11일에 치루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과 영국 정치 지도자들은, 런던에서 엄숙한 현충일 행사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