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2012년 하계 올림픽 개최를 신청할 수있는 미국 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미국 올림픽 위원회는 2일 동 위원회의 이사회에서 뉴욕시가 샌 프란시스코 시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자 이같이 선정했습니다.

뉴욕 시는, 9.11 테러 공격을 당해 정서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간주됐고, 문화적인 다양성과 교통 계획 및 시설들에 초점을 맞춘 종합 신청 계획을 제시했었습니다.

뉴욕 시민들은, 2012년 하계 올림픽 개최를 신청할 수있는 미국 도시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환호했습니다. 조지 파타키 뉴욕주 주지사는 뉴욕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라고 찬양하면서 시민들을 축하했습니다.

이로써, 뉴욕 시는 파리와 모스크바, 로마, 리우데자네이로, 이스탄불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는 세계 유수 도시들과 올림픽 개최를 놓고 경합을 벌이게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