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경찰은 수도 뉴델리의 번화한 상업 지구에서 벌어진 총격전에서 회교 과격분자로 보이는 두 명이 사살됐다고 말했습니다.인도 경찰은 이 총격전이 3일 고급스러운 안살 플라자 단지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관들은 숨진 남자 두 명은 파키스탄에 본부를 둔 라쉬카르 이 토이바 단체의 요원들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총격전 현장에서 AK-56공격용 소총과 권총 두 자루, 화약, 그리고 원격조정 폭탄을 터트리기 위한 타이머 장치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라쉬카르 이 토이바 단체는 지난해 12월, 14명의 사망자를 낸 인도 국회의사당 공격을 저지른 단체들 가운데 하나로 인도로 부터 비난받고 있는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