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은 북부지역에서 완만한 지진이 발생해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관계관들은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북쪽으로 약 200킬로미터 떨어진 디아미르 지역에 있는 4개의 마을에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의 니사르 메몬 정보장관은 많은 부상자들이 중태에 빠져있는 가운데 보건부가 여러 의료진을 재해지역에 파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또한 파키스탄과 중국을 연결하는 중요한 카라코람 고속도로가 파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