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과 러시아는 10년간의 협상끝에 항공협정에 합의했습니다. 이 협정에 따라 내년 4월부터 모스크바와 타이페이 사이에 직항로가 개설될 것입니다. 러시아와 티이완은 다른 항공로선에 관해서도 협상을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타이완 입법원은 중국 본토에서 사업하고 있는 대만인들이 내년봄 춘절 기간동안 타이완에 쉽게 돌아와 휴일을 즐길수 있도록 타이페이와 샹하이 간 직항로를 허가하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타이완이 시행하고 있는 현 양안규정에 따르면 선편이나 항공편등 그 어떤 교통편도 정부의 허가 없이는 중국 본토에 취항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