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이라크와의 전쟁이 벌어질 경우 미국에서 동원될 예비역 병력의 수가 1991년의 걸프 전 때와 같을 가능성이 있으며, 26만 5천명 가량의 예비역이 현역으로 동원되어 미국과 해외의 시설들을 보호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행정부 관계관과 군사 전문가들의 말을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에는 또 동남 아시아가 여전히 알 카에다에겐 비옥한 토양이 되고있다는 기사와 프로 야구 월드 시리즈에서 아나헤임 엔젤스 팀이 창단 42년만에 처음으로 패권을 차지했다는 기사가 선수들의 환호 사진과 함께 실려있습니다.

이 월드 시리즈 최종전 결과는 주요 신문 거의 모두의 일면에 취급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모스크바 극장의 인질 사태 진압시 러시아군 특수 부대가 인질범들을 무력화시키기위해 극장내에 살포한 개스 때문에 115명의 인질이 사망 했으며, 체츠냐 반군인 인질범들이 살해한 인질의 수는 2명 뿐이라고 모스크바 당국의 수석 의무관이 27일에 밝혔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또한 600명이상이 아직도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덧붙이고있습니다.

이번 체츠냐 반군의 인질극이 반군측의 대의 명분에 있어서는 후퇴로 여겨지며 체츠냐 전쟁은 장기전이 될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정치 및 군사 분석가들이 말한 기사를 계재 하고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에는, 상당수의 과학자와 세균전 전문가들이, 지난 해 5명의 목숨을 앗아간, 탄저균 포자 우편물을 우송한 사건은 불만을 가진 한 과학자의 소행이라는 미국 연방 수사국, FBI의 논리가 받아들여 지기 어렵다며 의문을 제기한 기사가 비중 있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또 이 신문에는, 워싱턴 수도권 일원에서 벌어진 연쇄 저격 사건과 관련해, 저격범들이 사용한 승용차의 공동 소유주가 체포되어 심문을 받고있으나, 경찰은 이사람이 이 사건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으로 믿고있다는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size=2 color= #0000FF>

워싱턴 타임즈 신문과 유에스에이 투데이 신문도 이 내용을 “러시아는 이 독개스에 관해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있다”는 제목과 “독개스 사용이 모스크바에서 분노를 촉발시키다”라는 제목으로 각각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신문에는 또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에이펙 정상 회의에서 북한의 핵 계획 포기를 촉구하는 정상 성명이 채택됐다는 소식이 여러 신문의 세계 또는 국제 뉴스 란에 보도되고있습니다.

에이펙 정상 회의와 관련해서 유에스에이 투데이 신문은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와 북한의 불법 무기 계획에 관해 다른 환 태평양 지도자들로부터 이들 두 나라를 보다 강경하게 다룬다는 데에 지지 발언을 끌어내긴 했으나, 확고한 다짐은 받아내지 못해 분명히 실망한 가운데 회담장을 떠났다면서 부쉬 대통령은 별다른 진전을 이룩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size=2 color= #0000FF>

이 신문은 오는 11월 5일의 미국 중간 선거에 관한 기사로, 선거일 이전에 극적인 사태가 벌어지지않는 한, 하원 다수당이 되기에 충분한 의석을 확보할수 있으리라던 민주당측의 기대가 점점 사그러 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을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민주당측이 기대를 걸고있는 유권자들의 호주머니 사정이 이라크와 전쟁 가능성과 워싱턴에서의 연쇄 저격 사건으로 인해 선거 쟁점에서 밀려나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브라질에서 사상 처음으로 좌파 대통령이 탄생했다는 대통령 선거 결과가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 신문을 비롯해 대부분의 신문 일면에 보도되고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size=2 color= #0000FF>

시카고 트리뷴 신문의 인터넷 판에는 미국 외교관이28일 요르단의 수도, 암만의 자택 밖에서 총탄 세례를 받고 살해됐다고 요르단 공보 장관이 밝힌 소식을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 신문:size=2 color= #0000FF>

“러시아는 이 독개스에 관해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있다”는 제목과 “독개스 사용이 모스크바에서 분노를 촉발시키다”라는 제목으로 각각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 신문에는, 북한이 핵 무기를 “미국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견제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는 제목으로, 미국과 일본, 남한 지도자들이 북한의 핵 무기 개발 계획을 포기하라고 요구한지 하루 뒤인 27일 북한 관영 노동 신문에 “미국 제국주의자”들과 싸우기 위해 북한은 핵 무기가 필요하다는 성명이 게재됐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성명은, 미국 제국주의가 군사력이 약한 나라들을 깔보고, 강도같은 요구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면서 군사 개입과 침략의 목표로 삼고있다고 주장하고, 늑대를 물리치는데는 몽둥이가 최고인것 같이 제국주의자들과 싸우는데는 무기가 최고라고 말했다고 이 기사는 전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명이 미,일,남한 지도자들의 요구에 대한 반응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이 기사는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