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테러분자들과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회교 성직자, 아부 바카르 바쉬르는 건강상태가 호전돼 곧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부 바카르 바쉬르는 일주일 전 병원에 입원한지 하루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바쉬르는 27일 자신에 대한 체포가 외국의 압력 때문이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 의한 것이라면 자신이 경찰의 심문에 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2주일전 발리섬에서 적어도 190명의 사망자를 낸 폭탄 테러 범행을 저질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제마아 이슬라미야 단체와의 관련여부를 추궁하기 위해 바쉬르를 심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