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열린 에이펙 정상회담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은 테러리즘에 대항하고 무역과 자금, 정보의 흐름을 보호하기 위한 “확고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약속했습니다.

이틀간의 에이펙 정상회의를 마친뒤 발표된 선언문에서 각국 정상들은 “최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한 테러 행위들을 강한 어조로 규탄하고” 단결된 방법으로 이에 대응해 나갈 결의를 재확인 했습니다.

한편, 각국 정상들은 별도의 선언문을 통해 북한에 핵무기 개발 계획을 포기하기로 한 약속을 가시적인 방법으로 준수하도록 촉구했습니다.

보도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부쉬 미국 대통령은 그동안 추구해왔던 북한과 이라크에 대한 강력한 새로운 선언문을 채택하지는 못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