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쉬 행정부는, 북한이 자체의 핵 무기 계획에 관한 우려를 대화를 통해 해소할 용의가 있다고 말한데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있습니다.

백악관의 아리 플레이셔 대변인은 21일 기자들에 대한 짤막한 브리핑에서 북한의 대화 제의에 관해 질문을 받고 미국이 취할 조치에 관해 아무런 언질도 주지 않았습니다.

앞서 이날, 북한의 권력서열 2인자인 김영남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워싱턴이 이른바 북한에 대한 적대적인 정책을 철폐할 용의로 있다면 북한은 자국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둘러싼 미국의 우려를 대화를 통해 해소할 태세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플레이셔 대변인은 북한측의 이같은 제의에 관해 현재 모든 것이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의 아리 플레이셔 대변인은 , 북한의 고립 정책과, 1994년의 제네바 핵 합의에 대한 위반을 거론하고, 북한이 비밀 핵 무기 계획을 인정한 만큼, 백악관은 이제 모든 선택 방안들을 계속 숙고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레이셔 대변인은 또, 미국이 취할지 모를 다음 조치들에 관해 남한, 일본, 중국 등 다른 나라들과 계속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백악관은, 외교 활동과 국제적인 압력을 통해 북한의 핵 무기 계획을 다루기를 원한다는 것을 명백히 해왔습니다.

플레이셔 대변인은, 부쉬 대통령이 드러난 북한 핵 무기 개발에 관해 매우 우려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셔 대변인은, 미국 행정부가 이라크에 대해 규정하고있는 것처럼 북한도 미국에 대해 즉각적인 위협을 노정하고있는지에 관해 언급하길 회피했습니다. 플레이셔 대변인은 단지, 북한과 달리 이라크는 대량 살상 무기를 사용한바 있고 이웃 국가들을 침공했다고만 말했습니다.